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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Bird’로 날개단 남주, 이제는 훨훨 날아갈 시간 [이남경의 ARS]

기사입력 2020.09.24 12:31:01 | 최종수정 2020.09.24 16: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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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Bird(버드)’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이 스타는 어떤 사람일까.’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럴 때 누군가 궁금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콕 짚어 준다면, 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쏠쏠하면서도 은근한 힌트! 아티스트(Artist) 탐구(Research) 이야기(Story), 지금 바로 들려드릴게요. <편집자 주>

에이핑크 남주가 ‘Bird(버드)’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했다. 여전사 콘셉트를 과감하게 소화해낸 그를 설명할 포인트는 ‘강렬함’이다.

지난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주로 청초하고 발랄한 매력의 콘셉트들을 소화하며 대중들에 청순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남주 역시 청순하고도 발랄한 이미지를 잘 소화해내며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에이핑크는 점차 청순한 매력과 함께 ‘1도 없어’ ‘%%(응응)’ ‘덤더럼’ 등으로 섹시와 걸크러시가 공존한 매력도 보여줬다. 그리고 이때부터 남주는 어떤 콘셉트 등 찰떡같이 소화해내면서, 자신의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맘껏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같은 그룹 멤버 보미와 함께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에이핑크로 보여줬던 매력과는 한층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큰 한 입을 깔끔히 삼키고 맛있게 먹는 먹방, 예능인들을 능가하는 개인기와 입담 등으로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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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남주 솔로 사진=MK스포츠 DB


남주는 이런 유쾌한 매력을 연차가 쌓일수록 더욱 솔직하고 과감하게 보여줬다. 이에 대중들에게 남주는 마냥 청순한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이라기보다는 털털하면서도 청순함도 잘 소화해내는 다채로운 매력의 멤버로 인식했다.

무엇보다 먹방이나 개인기 중에는 걸그룹의 이미지를 잊게 만들 정도의 굴욕 등이 등장함했으나, 남주는 털털하게 이를 털어냈다. 그리고 흔들림 없이 강렬하게 대중들 앞에 계속해서 나섰다.

그리고 지난 7일에는 첫 솔로로서 도약을 알렸다. 그는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곡작업에 참여한 첫 번째 싱글 앨범 ‘Bird’로 기존에 볼 수 없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귓가를 사로잡는 보컬과 멜로디로 중독성을, 멤버들이 아닌 백댄서들과 함께 이루는 웅장한 퍼포먼스, 과감하고 강인한 여전사를 떠올리게 하는 다소 센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등을 선보였다. 이는 그의 소화력을 증명해주는 요소로도 작용, 더욱 강렬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갔다.

어떤 음악이든, 예능이든 자신만의 색으러 강렬한 색채를 남기고 있는 남주, 그가 앞으로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강하게 남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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