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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선미, ‘선미팝’은 옳았다…‘꼬리’로 파격 콘셉트도 소화 [M+가요진단]

기사입력 2021.03.05 07:01:12 | 최종수정 2021.03.05 1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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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꼬리’ 사진=어비스컴퍼니

가수 선미가 또 한 번 파격적인 콘셉트로 돌아왔다. 도발적인 캣우먼으로 변신한 ‘꼬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달 23일 선미는 디지털 싱글앨범 ‘꼬리’를 발매했다.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며 음원 퀸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꼬리’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꼬리’와 ‘꽃같네’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곡임에도 서로 다른 장르였기에 선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꼬리’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보라빛 밤’ ‘사이렌’ ‘날라리’ 등에서 같이 합을 맞춰온 히트 메이커 FRANTS 작곡가가 선미와 함께 공동 작곡을 맡았다. 강렬한 사운드 위에 기타리스트 ‘YOUNG’의 독특한 기타 리프를 더해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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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콘셉트 사진=어비스컴퍼니


앞서 티저부터 선미는 파격적인 패션과 임팩트 있는 강렬한 포즈와 눈빛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곡 무대에서 선보인 패션 역시 아찔하며 파격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캣우먼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선미는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선미팝이라는 장르를 새로 개척했다는 평을 들을 만큼, 이번 앨범 역시 중독적이고 색다른 매력이 가득했다. 여기에 앙칼지고 흑화된 캣우먼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이 더해진 것은 물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카리스마있는 무대가 완성됐다.

이번 선미의 ‘꼬리’ 안무에는 비욘세,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는 자넬 기네스트라가 참여했으며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과감하고 디테일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꼬리’라는 노래의 제목, 가사와도 적합한 안무들로 신선하고 짜임새 있는 느낌을 줬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있고 파워풀한 매력을 지닌 선미는 자신이 마치 고양이가 된 듯한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특징까지 완벽히 살려내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과감한 퍼포먼스와 스타일링으로 고혹미를 더하며 섹시 솔로 퀸의 입지를 재차 더 굳히는데도 성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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