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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가려는데…美 거주 아들, 증오 범죄로 걱정해”

기사입력 2021.04.13 09:41:43 | 최종수정 2021.04.13 1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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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오스카 참석 사진=판씨네마(주)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 참석 계획을 언급한 가운데 미국에 거주 중인 아들의 걱정을 고백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12일(현지시간) 윤여정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윤여정은 “두 아들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로스앤젤레스(LA)에 사는 아들이 오스카 시상식을 위해 미국에 가려는 나를 걱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길거리에서 어머니가 다칠 수도 있다. 어머니는 노인이라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증오범죄 가해자들은 노인을 노리고 있다’라고 염려한다”라고 경호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들은 내가 증오범죄 공격을 받을까 봐 걱정하고 있다. 이건 끔찍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리’의 윤여정과 한예리는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윤여정은 미국배우조합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수상에 대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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