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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이서진, 코믹 연기 타고난 스타일…진지한데 재밌다”(최파타)
기사입력 2022.01.21 13:43:28 | 최종수정 2022.01.21 17:48:55
‘최파타’ 라미란 이서진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이서진, 라미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라미란은 “‘응팔’은 나와 비슷하게 많이 녹여주셔서 괴리감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것들은 많이 찾아냈어야 했다”라며 “이서진 선배님은 (코미디, 코믹 연기에) 타고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뭐를 하지 않아도 재밌는 건 타고 난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뭔가 만들어 내야하는 건 힘들다. 곤욕스럽고. 선배님은 진지하게 하는데 재밌더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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