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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뒷광고 의혹에 해명+사과 “광고 표기 미흡 영상有…죄송하다”
기사입력 2020.08.10 03:01:01 | 최종수정 2020.08.10 11:55:12
보겸 뒷광고 사과 사진=보겸 유튜브 캡처
보겸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 BK’를 통해 ‘안녕하세요 보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보겸은 자신을 둘러싼 뒷광고 의혹에 관해 해명과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유튜버 참PD님의 8월 4일 방송 직후 모든 영상을 확인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잘리거나 중지된 광고를 제외하고 집행된 42개의 광고 중 이중 명확히 광고라고 알아보기 힘든 광고가 5개였다”라고 설명했다.
보겸은 “광고라고 알아보기 힘든 광고영상은 총 5개다”라며 “제가 한참 모자라고 부주의하기까지 했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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