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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위반 논란?…YG‧수목원 “일로 방문한 것”
기사입력 2021.04.17 12:41:23 | 최종수정 2021.04.17 13:01:25
제니 방역수칙위반 논란 수목원 YG 해명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수목원에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중 제니를 포함해 7인이 각자 아이스크림을 내민 모습이 있어 논란이 됐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중 제니가 ‘5인 이상 집합 금지’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른 것. 다만 일로서 모인 것은 예외다.
이와 관련해 수목원 측은 지난 16일 공식 블로그에 “제니가 일로 왔다. 들어가면서 안그래도 튤립이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갔는데 일이 끝나고 나오면서 사진을 찍었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역시 “제니가 당시 수목원에 영상콘텐츠 촬영 차 방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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