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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자수, 불법촬영 논란 재차 사과 “죗값 치루는 게 순리…경찰서 왔다”
기사입력 2022.05.14 09:46:49 | 최종수정 2022.05.14 12:14:09

뱃사공 자수 사진=뱃사공 인스타그램
뱃사공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죄송하다.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 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루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실히 조사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래퍼 던밀스의 아내는 래퍼 A씨가 DM으로 여자를 만난 후 몰카를 찍어 주변에 공유한 것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고, 해당 래퍼로 뱃사공이 지목됐다.
뱃사공은 잘못을 인정하며 두 줄의 짧은 사과문을 올렸고, 던밀스와 던밀스의 아내는 피해자가 사과를 받아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알린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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