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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달리스트 측 “김새론과 전속계약 만료, 재계약 NO”(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12.01 17:07:01 | 최종수정 2022.12.02 08:58:29

김새론 계약만료,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배우 김새론이 소속사와 계약을 만료했다. 사진=DB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일 MBN스타에 “김새론과 계약은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김새론은 2020년 1월 1일 골드메달리스트 창립 때부터 소속된 배우였다.
하지만 그는 3년의 시간을 끝으로 헤어지게 됐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은 채혈 검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임이 확인됐다.
이후 김새론은 사과 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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