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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일상이 화보 그 자체...귀엽고 섹시하고 다 있네 [M+★SNS]
기사입력 2022.12.05 01:30:02 | 최종수정 2022.12.05 08:23:18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제니 SNS
제니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립 제품을 들고 찍은 사진부터 무대를 준비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평범한 의상을 귀엽고 수수한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아찔한 복근이 보이는 무대 의상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제니는 남다른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까지 과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현지 시간) 양일에 걸쳐 영국 런던 THE O2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LONDON’을 개최했다.
이들은 12월까지 유럽 7개 도시 10회 공연을 마무리한 뒤 2023년 1월부터는 아시아 9개 도시 14회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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