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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거울 셀카 속 ‘과즙미’ 팡팡 [M+★SNS]
기사입력 2022.12.09 07:00:03 | 최종수정 2022.12.09 08:33:18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조이 SNS
조이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머리를 반묶음을 한 후 핑크색 상의를 입고 귀엽고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에 움푹 파인 쇄골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조이가 언급한 초록이는 핸드폰에 단 것으로 이마저도 이목을 끌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를 발매했다.
신곡 ‘Birthday’는 조지 거슈윈의 ‘Rhapsody in Blue’(랩소디 인 블루)를 샘플링, 리드미컬한 드럼과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랩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이다.
해당 음반은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7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한국 부문 1위 등을 기록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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