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요트 위 여신 강림...한 폭의 흑백영화처럼 [M+★SNS]

소녀시대 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서현 SNS

소녀시대 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흑백영화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요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몸에 딱 붙는 슬림핏 블랙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한 폭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에 캐스팅 됐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작품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