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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시험관 시술’ 끝에 진짜 엄마 된다...내년 4월 출산
기사입력 2024.09.26 11:33:01 | 최종수정 2024.09.26 12:40:17
배우 손담비가 2세 소식을 전했다. / 사진 = 손담비 SNS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26일 “손담비 씨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손담비 씨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라며 “많은 축복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 준비로 인해 7~8kg이 쪘다고 고백하며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관상가를 만나는 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45세 전에 좋은 일이 있어 내년 5, 6월에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하며 눈길을 모았던 바 있다.
이하 손담비 소속사 전문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엔터사업부(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손담비 씨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습니다.
손담비 씨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입니다.
많은 축복 부탁 드립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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