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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김형인 “불법 도박장 운영? NO…2년간 공갈‧협박 시달려 고소 예정”

기사입력 2020.09.16 09:43:39 | 최종수정 2020.09.16 1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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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인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 부인 사진=기린엔터테인먼트

개그맨 김형인이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상파 공채 출신 개그맨 김 씨와 최 씨가 불법 도박장 개설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조사결과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초 서울 강서구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포커와 비슷한 ‘홀덤’ 게임 판을 만들어 수천만 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겨온 정황이 드러났다.

이 중에서도 김 씨는 직접 불법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받는다. 그러나 그는 한 두 번 도박한 것은 인정하지만, 불법 도박장을 직접 개설하지는 않았다고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김 씨는 개그맨 김형인인 것으로 밝혀졌고, 그는 이날 스포츠조선과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 오히려 공갈과 협박에 2년간 시달려 고소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3년 전 개그맨 후배 최 씨가 보드게임방 개업 명목으로 돈을 빌려달라기에 1500만 원을 빌려줬다. 당시만 해도 음성적이거나 불법 도박을 하는 시설이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2017년 말과 2018년 3월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하니 빌려준 돈을 갚아달라고 최 씨에게 요구했다. 최 씨는 새 투자자 A의 투자금 중 일부로 내게 변제했다”라며 “이후 보드게임장은 불법화 됐고, 운영차질 등 거액을 손해 보게된 A가 내가 최 씨에게 1500만 원을 빌려준 것을 빌미로 불법시설 운영에 개입된 것으로 공갈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무엇보다 김형인은 “최 씨 역시 ‘김형인은 운영과 관계가 없다’라고 진술한 상황이다. 16일 A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재판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섣부른 판든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김형인은 ‘웃찾사’의 ‘그런거야’ 코너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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