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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저작권 침해 논란 사과 후 근황…‘유미의 세포들’ 촬영?[M+★SNS]
기사입력 2021.06.11 14:59:54 | 최종수정 2021.06.11 16:34:00
이유비 근황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uby(루비)”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다양한 의상들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Ruby”는 이유비가 tvN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맡은 캐릭터의 이름이기에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앞서 이유비는 커먼 옥션을 통해 자신의 그림을 자선 경매 작품으로 내놓고 기부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가 그린 그림이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에 대해 사과했고, 커먼옥션 측도 이유비의 그림을 출품 취소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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