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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주새벽, 28일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기사입력 2024.09.29 18:18:01
배우 주새벽이 9월의 신부가 됐다. 사진=주새벽 SNS
소속사 에이콤마이엔티에 따르면 주새벽은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오창석, 남상지, 양지원, 임나영, 천이슬 등 동료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객으로 참석한 동료 배우들은 각자 SNS를 통해 주새벽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한편 주새벽은 2016년 MBC ‘마이 리틀 베이비’로 데뷔했다. 이후 ‘THE K2’ ‘저글러스’ ‘단짠 오피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마녀의 게임’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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