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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코미디’ 측 “이근 대위 에피소드 삭제 결정…향후 촬영 NO” (공식)
기사입력 2020.10.14 13:55:33 | 최종수정 2020.10.14 16:04:14
‘장르만 코미디’ 이근 대위 삭제 사진=이근 대위 유튜브 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이근 대위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촬영 계획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근 대위는 ‘장르만 코미디’에서 ‘장르만 연예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김기리, 김성원 등과 함께 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하며 출연 중이었다.
그러나 그는 빚투 논란부터 최근 과거 성범죄 의혹, 폭행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이근 대위는 웹 예능프로그램 ‘가짜사나이’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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