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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유진 “실제로 밝지만 어둡기도…천둥‧번개 소리 좋아한다”
기사입력 2020.10.20 13:29:37 | 최종수정 2020.10.20 17:00:06
‘최파타’ 유진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유진과 김혜성이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유진이 캔디같은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실제로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유진은 “실제로는 밝은데 이면의 어두운 부분도 공존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음악을 들으면 장조보다 단조를 더 좋아한다”라며 “클래식도 단조적인 거, 음침하고 무서운 거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둥, 번개 소리를 좋아한다. 나름 센치한 면이 있다. 현장에서는 밝아지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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