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X신현빈X김재영X최원영, 얼굴 위 지울 수 없는 물감 자국?

기사입력 2021.09.15 09:36:3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너를 닮은 사람 포스터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너를 닮은 사람’이 주연 배우 4인 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최원영의 얼굴과 강렬한 컬러의 물감 자국이 겹쳐 네 폭의 캔버스를 연상하게 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너를 닮은 사람’ 제작진이 새롭게 공개한 4인 캐릭터 포스터의 첫 번째는 불안한 눈빛으로 살짝 뒤를 돌아보는 듯한 주인공 정희주(고현정 분)의 모습이다. 성공한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모든 것을 가진 여자’이지만 알 수 없는 표정을 띤 정희주의 포스터에는 “너, 날 찾아온 목적이 뭐야?”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이 쓰여 있어, 어떤 이유로 이같은 말을 던졌는지를 궁금하게 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공허한 눈빛을 가진 또 다른 주인공 구해원(신현빈 분)의 옆모습을 담았다.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이었지만 걷잡을 수 없이 망가져 버린 뒤, 세 계절 내내 낡은 코트를 입고 다니는 인물인 구해원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내뿜는다. 또 구해원의 “저를...알아보시겠어요?”라는 대사는 청춘의 빛을 잃은 그녀의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세 번째 포스터의 서우재(김재영 분)는 언뜻 차분해 보이지만 흔들리는 듯한 눈빛으로 “그때, 우린 불행했나요?”라고 누군가에게 묻고 있어, 그가 감춘 심상치 않은 과거를 암시한다.

마지막 캐릭터의 주인공은 안현성(최원영 분)이다.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정희주의 자상한 남편이기도 한 안현성은 살짝 찌푸린 듯 고뇌하는 표정이다. 또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해 줘”라는 대사는 그가 외면하려는 진실이 무엇인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 정희주, 그리고 그녀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 구해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소리꾼’ 박성우, 다같이 즐겨요 [MBN포토]
등장만으로 사로잡는 조주한 [MBN포토]
포코아포코, ‘슈퍼밴드2’ 화이팅 [MBN포토]
카디, ‘슈퍼밴드2’ 지켜봐 주세요 [MBN포토]
 
횡성에 뜬 훈훈한 박성우 [MBN포토]
조주한, 화려한 퍼포먼스 [MBN포토]
포코아포코, 자연스럽게 찰칵 [MBN포토]
카디, 하트도 개성있게 [MBN포토]
 
박성우, 애절하고 진지하게 [MBN포토]
조주한, 시선 사로잡는 퍼포먼스 [MBN포토]
‘슈퍼밴드2’ 크랙실버, 훈훈한 미소 [MBN포토]
카디, 누구보다 포즈는 익사이팅하게 [MBN포토]
 
박성우, 진지하게 열창 [MBN포토]
조주한, 부채들고 얼쑤 [MBN포토]
크랙실버, 강렬한 메이크업 [MBN포토]
시네마, 손가락으로 만드는 C [MBN포토]
 
등장만으로 사로잡는 조주한 [MBN포토]
포코아포코, ‘슈퍼밴드2’ 화이팅 [MBN포토]
카디, ‘슈퍼밴드2’ 지켜봐 주세요 [MBN포토]
‘슈퍼밴드2’ 시네마, 사랑의 하트 [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