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노사연 “돌발성 난청으로 거의 안 들려, 무대 위 시간 소중”(랄라랜드)

기사입력 2021.09.21 10:38:4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랄라랜드 노사연 사진=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노사연이 보청기를 끼고 노래해야 하는 애틋한 사연을 밝힌다.

21일(오늘) 오후 방송하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이하 ‘랄라랜드’) 7회에서는 가요계 ‘꽃사슴’이자 ‘동굴 보이스’의 주인공 노사연이 레전드 가수로 출연한다.

이날 노사연은 신동엽-김정은-이유리-조세호-고은아-황광희와 ‘랄라랜드’의 첫 게스트인 지상렬에게 대국민 히트곡인 ‘만남’을 비롯해 대학가요제 데뷔곡 ‘돌고 돌아가는 길’, ‘바램’에 이르기까지 노사연의 가수 인생을 총집합한 무대로 따뜻한 추석 선물을 전한다.

특히 노사연은 메가 히트곡 ‘만남’에 대해 언급하던 중, “‘배워봅시다’라는 예능 코너에 이 노래가 등장하면서 발매 3년 만에 최고 인기 가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라고 밝혀, “‘롤린’ 이전의 역주행 원조곡”이라는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노사연은 “‘만남’으로 활동하던 당시 별명이 ‘움직이는 부동산’이었다”며, 현재도 통장 잔고를 확인하지 않고 돈을 쓸 수 있는 ‘플렉스’를 드러낸다.

이날 족보 플레이어 도전곡인 ‘바램’에 관한 애틋한 사연도 털어놓는다. “갱년기 우울증 탓인지 이 노래를 받고 정말 많이 울었다”는 말과 함께, “2015년 찾아온 돌발성 난청으로 현재는 귀가 거의 안 들린다”고 고백하는 것. 노사연은 “보청기를 끼고 노래하는 만큼 무대 위에서의 시간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여, 멤버들의 진심 어린 위로를 받는다.

제작진은 “노사연의 진심이 담긴 ‘바램’ 무대와 진솔한 고백, ‘랄라송’ 도전자의 뜨거운 열창이 이어지며 출연진들의 눈시울이 연신 붉어졌다”며, “‘바램’의 노랫말을 떠올리며 부모님을 생각하는 멤버들의 속얘기와, 감정에 충실하게끔 노래를 가르치는 노사연의 밀착 티칭이 이어지며 더욱 알찬 수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소리꾼’ 박성우, 다같이 즐겨요 [MBN포토]
등장만으로 사로잡는 조주한 [MBN포토]
포코아포코, ‘슈퍼밴드2’ 화이팅 [MBN포토]
카디, ‘슈퍼밴드2’ 지켜봐 주세요 [MBN포토]
 
횡성에 뜬 훈훈한 박성우 [MBN포토]
조주한, 화려한 퍼포먼스 [MBN포토]
포코아포코, 자연스럽게 찰칵 [MBN포토]
카디, 하트도 개성있게 [MBN포토]
 
박성우, 애절하고 진지하게 [MBN포토]
조주한, 시선 사로잡는 퍼포먼스 [MBN포토]
‘슈퍼밴드2’ 크랙실버, 훈훈한 미소 [MBN포토]
카디, 누구보다 포즈는 익사이팅하게 [MBN포토]
 
박성우, 진지하게 열창 [MBN포토]
조주한, 부채들고 얼쑤 [MBN포토]
크랙실버, 강렬한 메이크업 [MBN포토]
시네마, 손가락으로 만드는 C [MBN포토]
 
등장만으로 사로잡는 조주한 [MBN포토]
포코아포코, ‘슈퍼밴드2’ 화이팅 [MBN포토]
카디, ‘슈퍼밴드2’ 지켜봐 주세요 [MBN포토]
‘슈퍼밴드2’ 시네마, 사랑의 하트 [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