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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한지현 “응원단 소화하려 2월부터 춤 연습…짜릿한 경험 했다”
기사입력 2022.09.27 14:30:40 | 최종수정 2022.09.27 18:14:50
‘치얼업’ 한지현 사진=SBS
27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지현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지현은 “우리 올해 2월부터 춤을 연습을 미리 준비했다. 선생님과도 춤 연습을 하고 실제 응원단 분들께서도 오셔서 동작을 알려주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게 연습도 하고 처음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한지현은 “안 쓰던 근육을 쓰니까 힘들고, 2시간, 3시간 동안 춤 연습하는 거도 힘들고 했는데 사람이라는 게 적응을 하다 보니까 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에 무대에 섰을 때는 그 쾌감이 느껴질 정도로 안무도 다 맞고 노래도 나오니까 짜릿한 경험을 했다.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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