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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박보검, ‘서복’ 제작보고회서 영상으로 인사 “함께 못해 아쉬워”
기사입력 2020.10.27 11:11:11 | 최종수정 2020.10.27 12:18:11
서복 박보검 사진="서복" 제작보고회 영상 캡처
27일 오전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공유, 조우진, 장영남, 이용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입대해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박보검은 영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에 영상으로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주 감독을 비롯해 공유,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까지 함께 한 선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재미와 의미를 담기 위해 열심히 촬영하고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12월 개봉 예정.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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