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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담보’ 손익분기점 돌파…유쾌한 재미+따뜻한 감동으로 전 세대 취향 저격

기사입력 2020.11.09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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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손익분기점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담보’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담보’(감독 강대규)는 누적관객수 17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개봉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극장 상영관 좌석을 50%밖에 운영하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추석과 한글날 연휴 기간까지 내내 흥행 1위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10월 한 달여 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켜내며 이뤄낸 값진 성과다.

‘담보’의 해외 판매와 VOD 매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담보’는 대만, 홍콩을 비롯해 약 20여 개국에 판매된 가운데 대만과 베트남에서 각각 지난달 8일과 9일에 개봉했고, 홍콩과 인도네시아는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이중 ‘담보’는 베트남에서 개봉한 뒤 약 2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현지서 큰 인기를 모았다. 통상 베트남에서는 유머러스하고 진한 감동이 있는 소재의 영화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영화 ‘담보’가 그리고 있는 따뜻한 가족 스토리가 베트남 관객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비춰졌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추석과 한글날 연휴 기간에 이어 10월 한 달여 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 ‘담보’는 VOD 매출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상영관 박스오피스 일별 이용건수 집계(영진위 통합전산망 제공 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 ‘담보’는 내내 흥행 1위를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한편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 분)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 분)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 분)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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