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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2’ 측 “스태프 1명 확진→특수효과 팀 전원 음성판정” (공식)
기사입력 2020.11.26 11:23:41 | 최종수정 2020.11.26 12:12:13
‘해적2’ 확진자 발생 사진=DB
‘해적2’ 측은 26일 MBN스타에 “‘해적2’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스태프는 특수효과팀이고, 역학조사 결과를 보니 ‘해적2’ 촬영 후 확진을 받으셨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해적2’ 측은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촬영 진행에는 지장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검사는 특수효과팀만 우선 진행했는데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적2’에는 배우 강하늘, 한효주, 권상우, 이광수, 엑소 세훈 등이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대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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