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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측 “연상호 감독 ‘지옥’, 출연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공식)
기사입력 2020.03.23 13:43:27 | 최종수정 2020.03.23 16:53:03

김현주 연상호 감독 영화 ‘지옥’ 검토 사진=DB
김현주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이하 YNK)는 23일 오후 MBN스타에 “김현주가 ‘지옥’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지옥’은 어느 날 갑자기 인간들이 직면한 기적인지 저주이니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웹툰 ‘송곳’의 작가 최규석이 그림을 그리고, 연상호 감독이 글을 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김현주는 여자주인공 역으로 제안을 받았고, 앞서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유아인, 박정민과 호흡을 맞추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현주는 지난해 8월 종영한 OCN 주말드라마 ‘WATCHER(왓쳐)’에서 한태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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