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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윤종신 “류덕환 감독 ‘불침번’, 티빙의 ‘디피’ 될 것”
기사입력 2022.04.26 14:54:26 | 최종수정 2022.04.26 16:24:47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윤종신 문소리 사진=티빙
26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안성한 PD가 류덕환 감독을 대신해 영화 ‘불침번’을 소개했다.
이날 안성한 PD는 “류덕환 감독의 ‘불침번’은 군대에서 벌어지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휴가 전 날에 불침번을 서게 된 이등병이 괴한을 만나서 첫 휴가를 갈 수 없냐 있냐 난항을 겪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불침번’에는 ‘갯마을 차차차’ ‘소년심판’에서 활약한 이석형이 출연한다.
윤종신은 “티빙의 ‘D.P.’가 될 것”이라고 짚었고, 문소리는 “류덕환 감독의 예전 단편들을 볼 수 있다. 예전에도 단편을 여러개 만들어 놨는데 유튜브에 올려놨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감독님의 색깔이 이거구나’ 할 거다. 류덕환의 연기의 색깔과 연출의 색은 다르다. 그걸 맛보시고 이걸 보시면 조금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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