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외계+인’ 김태리 “류준열에 많이 의지…편하고 즐거웠다”
기사입력 2022.06.23 11:38:55 | 최종수정 2022.06.23 16:12:35

‘외계+인’ 김태리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는 ‘외계+인’ 1부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태리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리는 “(류준열) 오빠가 나한테 의지했다고 그러는데 단언할 수 있다. 내가 더 많이 의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의 첫 촬영을 우리의 첫 촬영으로 시작했다. 너무 떨리고 무섭고 긴장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장에 갔는데 류준열이 있는 거다. 너무 편한 거다”라고 말했다.
김태리는 “너무 즐겁고 재밌게 촬영했다. 그래도 긴장했지만 오빠가 있어서 그만치로 할 수 있던 것 같다”라고 고마워했다.
[서울(영등포)=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비비지, 깜찍+상큼+러블리 다 담은 포토 공개
- 리사, 매끈 어깨라인으로 고혹 섹시美
- 제이홉, 솔로 앨범 선공개 곡 ‘MORE’ 뮤비 티저 공개
- 민영, 우월 9등신 비율에 시원 각선미 자랑
- 이미주, 매끈 어깨라인…러블리 비주얼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