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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정호연X오영수X박해수, 조연상 수상 불발(에미상)
기사입력 2022.09.13 09:57:13 | 최종수정 2022.09.13 12:52:54
배우 정호연, 오영수, 박해수가 에이미상에서 아쉽게 조연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74th Primetime Emmy Awards, 이하 에미상)의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박해수(‘오징어 게임’), 오영수(‘오징어 게임’), 키에란 컬킨(‘석세션’), 존 터투로(‘세브란스: 단절’), 빌리 크루덥(‘더 모닝 쇼’), 크리스토퍼 월켄(‘세브란스: 단절’), 니콜라스 브라운(‘석세션’), 매튜 맥퍼딘(‘석세션’)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접전 끝에 남우조연상 수상자는 ‘석세션’의 매튜 맥퍼딘 선정됐다.
정호연 역시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그 역시 수상의 영예는 안지 못했고, 여우조연상은 ‘오자크’의 줄리아 가너에게 돌아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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