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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BTS→TXT→여자친구, 트랜디한 빅히트표 디스코 열풍 ing [M+가요진단]

기사입력 2020.11.18 1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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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디스코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가요계에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런 가운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디스코라는 장르를 선택해 리스너들에게 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레트로 열풍 속 지난 8월 방탄소년단(BTS)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차트 ‘HOT100’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는 등 놀라운 행보를 보이며 디스코 라인의 유행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우주소녀 쪼꼬미,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여자친구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디스코를 결합한 곡들로 컴백했다. 가요계에는 댄스와 신나는 멜로디로 흥이 가득해졌다. 그중에서도 방탄소년단은 물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까지 방시혁이 이끄는 빅히트 사단의 디스코 행보가 주목받았다.

이들은 같은 디스코 장르를 택했어도, 각기 다른 멜로디와 메시지를 담았다. 그렇기에 빅히트 만의 감성이 묻어 있으면서도, 각양각색의 색다른 디스코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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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Dynamite’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 ‘Dynamite’, 트랜디하고 팝스럽게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고, 코로나19 블루 시대에 딱 맞는 힐링송이 됐다.

중독성 강한 리듬과 함께 방탄소년단 특유의 다채로운 보이스들이 결합돼 듣는 재미가 더해졌다. 여기에 일상의 순간순간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까지 이야기하며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 디스코와 팝의 조합으로 트랜디한 매력으로 세련된 느낌이 극대화됐다.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의 활발한 에너지와 역동적인 군무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안무에서도 디스코가 연상케하는 안무가 포착, 멤버들의 경쾌한 매력이 조화롭게 이뤄지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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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청량함 끝판왕

앞서 방탄소년단이 경쾌하고 트랜디한 매력의 디스코를 보여줬다면,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아직 풋풋한 신인으로서의 매력과 패기 넘치는 매력이 결합돼 더욱 발랄한 매력이 느껴졌다.

특히 긴 제목이 포인트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타이틀곡들, 이번에도 역시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라는 길고 유니크한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그 속에는 10월의 해가 지는 5시 53분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세상과 주변 친구들에 대해 익숙함과 낯선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소년들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빅히트스럽게 트랜디한 매력이 더해졌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특유의 밝고 청량한 소년미가 담겨 있다. 여기에 칼군무까지 더해지니 분위기의 반전으로 생동감있는 빅히트표 새로운 디스코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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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MAGO’ 사진=쏘스뮤직


#. 여자친구 ‘MAGO(마고)’, 모던한 마녀들 디스코 퀸이 되다

여자친구의 ‘MAGO’는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방향타 삼아 욕망에 솔직하며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을 ‘Modern Witch(현대적 마녀)’로 표현해, 멤버들이 스스로 마녀임을 선언한다. 여기에 솔직한 자신의 욕망과 긍정적이고 당당한 태도를 화려하고 빛나는 마녀들의 파티이자 축제로 담아냈다.

‘MAGO’는 특히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는 또 다른 디스코의 느낌을 살려냈다. 후렴구의 중독성이 레트로적이면서, 반복적으로 이뤄져 1980년대를 연상케 한다. 여기에 빅히트만의 세련된, 2020년 여자친구의 스타일이 묻어나며 트랜디한 디스코로 해석됐다.

퍼포먼스 퀸으로 꼽히는 여자친구인 만큼 안무 역시 디스코의 느낌이 가득했다. 디스코 댄스하면 떠오르는 손을 이용한 찌르기, 골반 튕기기 등의 동작이 포인트 안무로 담겨 있었다. 여자친구는 이를 칼군무로 표현해내고, 디스코라는 장르마저 소화하며 ‘디스코 퀸’으로 새롭게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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