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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트레저, ‘힐링돌’로 거듭나다…위로와 희망의 ‘트레저 이펙트’ (종합)

기사입력 2021.01.11 13:57:31 | 최종수정 2021.01.11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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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컴백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가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희망만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하늘색 같은 앨범으로 컴백했다.

11일 오후 트레저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더 퍼스트 스탭: 트레저 이펙트)’(이하 ‘트레저 이펙트’)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트레저가 참석해 신보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트레저는 “트레저메이커(팬클럽명)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려고 준비했다. 트레저메이커가 우리 음악을 듣고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것이 우리 희망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방예담은 “트레저의 따뜻한 위로가 담은 곡으로 12곡이 담겼다.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고, 우리가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행복과 희망을 전달하려고 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트레저는 멤버 12명이어서 12곡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우연”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8월 데뷔 이후부터 활발하게 활동을 해온 트레저, 짧은 기간 동안에도 확연한 성장을 보여줬다. 리더 최현석은 “데뷔할 때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활동하며 깨달은 건 ‘함께’라는 힘과 에너지였다. 꿈의 첫 걸음을 내디딘 순간부터 함께 하고 있는 트레저 멤버들, 든든하고 위안이 됐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해낼 수 있던 것 같다. 나 혼자만의 꿈이 아니라 우리의 꿈을 함께 이뤄나가는 거다. 함께 있으면 못할 게 없다할 정도로 든든하다. 처음에는 마냥 신기했던 일들이 계속해서 연속으로 있었다면, 작업 과정에 참여하고 완성도 있게 연습하는 멤버들을 보며 잘 성장한다는 걸 느꼈다.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트레저는 놀라운 성장과 함께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전날 진행된 ‘2021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도 음반 신인상의 영예를 누렸다. 하루토는 “지난해부터 연초까지 신인상을 받았다. 영광스럽고 잊지 않고 에너지 넘게 활동하겠다”라는 각오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성장에는 곡작업도 한몫했다. 최현석은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가 들려주지 못한 좋은 곡이 있으니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앞으로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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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더 퍼스트 스탭: 트레저 이펙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의 뮤직비디오와 관련해서도 소개했다. 준규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관전포인트로 한 편의 동화, 뮤지컬 같은 연출을 꼽았다. 그런 이유에 대해서는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 동화 속 궁전같은 메인세트, 케이크동산에서 선보이는 우산 퍼포먼스 등 예쁜 장면이 많다. 우리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지훈은 “보라색 슈트를 맞춰 입고, 페이스 페인팅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처음으로 YG 댄서분들과 합을 맞췄다. 스케일이 커진 만큼 퍼포먼스도 기대해달라”고 꼽았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다채로운 색의 음악들이 들어있었다. 또한 그 곡수도 12곡으로 멤버들에게는 의미있는 곡도, 또한 고마움이 담긴 곡들도 있었다. 윤재혁은 이와 관련해 ‘슬로우모션’과 ‘미쳐가네’를 인상깊은 곡으로 추천했다.

그는 “‘슬로우모션’은 악뮤 찬혁이 준 곡이다. 중요한 시간을 내줘서 디렉도 봐줬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라며 “‘보석함’의 ‘미쳐가네’도 담겨 있다. 데뷔 전 트레저의 탄생을 알리는 만큼 멤버들,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의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방예담은 이찬혁과의 협업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이찬혁 선배가 먼저 연락을 주셨다. ‘보석함’을 관심있게 잘 보셨다더라. 작업을 하면서 즉석에서 수정해하는 순발력 보고 감탄했다. 섬세하게 디렉 해주시는 모습에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트레저의 데뷔 시기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아쉽게도 팬들을 직접 대면할 수는 없었다. 그렇기에 “팬분들의 함성을 듣는 게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비대면 공연을 통해 팬들의 함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박정우는 “온택트 공연에서 현장을 채워주는 팬분들의 함성을 들었다. 처음 느껴봤다”라며 “그때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라고 울컥한 모습도 보여줬다.

요시 역시 “조금이라도 빨리 전세계 계시는 트레저 메이커를 만나고 싶다.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우리의 꿈인 월드 투어를 하고 싶다”라는 소망도 내비쳤다.

괴물 신인다운 트레저답게 이들은 앨범 ‘더 퍼스트 스탭’의 판매량이 100만 장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일본 데뷔 전임에도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의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훈은 “우리도 항상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수치 그 이상으로 보내주신 사랑을 느끼고 있다. 그 사랑을 항상 보답하려고 좋은 음악 만들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아사히는 “일본 정식 데뷔 전인데 기쁘다”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마시오는 트레저를 ‘하늘색’으로 표현했다. 이런 이유에 대해서 “마이크도 하늘색인데 힘들 때 푸른 하늘을 보면 하늘색이든 우릴 보고 위로를 얻었으면 한다”라고 의미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예담은 “우리가 원하는 성과는 한 분이라도 우리 음악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얻고 싶은 수식어는 힐링돌이다. 또 우리가 건강하게 정규앨범 마치는게 중요한 성과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멤버들과 새해 맞이 절로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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