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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탑톡‧아임으로 활동…본명 데뷔, 쑥스럽지만 자신감 생겨”
기사입력 2021.09.03 11:08:58 | 최종수정 2021.09.03 16:41:39
박현호 솔로 데뷔 사진=HG엔터테인먼트
3일 오전 박현호의 솔로 데뷔곡 ‘돈돈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박현호는 “아이돌 탑독, 아임(I’M)이라는 가수로 했던 경력이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노예장 얼터네이터 역을 맡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을 때는 두 곡을 냈다. ‘Save me’와 ‘Try’인데 작사, 작곡에 프로듀싱까지 했다. 자체제작을 했다. 자급자족 시대이니까”라고 덧붙였다.
박현호는 “본명으로 활동하는 건 처음이라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러운데, 오히려 본명으로 하니까 자신감이 생겼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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