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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선미 “母 주근깨 많은데 물려받지 못해…인위적으로 표현했다”
기사입력 2022.06.29 14:20:24 | 최종수정 2022.06.29 16:37:36
선미 ‘열이올라요’ 사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에서는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선미가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선미는 “주근깨를 그렸다”라고 자신의 메이크업을 짚어줬다.
그는 “어머니가 주근깨가 많다. 주근깨를 물려받지 못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표현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헤어와 관련해서 선미는 “햇살과 어울리는 색으로 블러드 오렌지라는 과일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렌지인데 과육이 빨갛다. 그 색깔이더라. 그렇게 표현을 해봤다”라고 덧붙였다.
[서교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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