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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채동하 11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 [M+이슈]
기사입력 2022.05.27 11:02:00 | 최종수정 2022.05.27 12:01:36

故 채동하 11주기 사진=더블류에스엔터테인먼트
故 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당시 고인을 부검했으나 타살의 흔적은 없었으나, 그가 평소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한편 채동하는 지난 2002년 ‘Gloomy Sunday(글루미 선데이)’로 데뷔한 뒤 이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SG워너비로 활동했다.
SG워너비로 활동 당시 ‘Timeless(타임리스)’ ‘살다가’ ‘죄와 벌’ ‘lalala(라라라)’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8년 1월 소속사와의 의견 차이로 탈퇴했다.
이후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V.O.S 박지헌과 ‘어제 같은데’라는 싱글의 앨범을 발매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지만 생을 마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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