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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문세윤 “‘고끝밥’, 인지도 테스트→4명 봤다는데…시즌2 간다”
기사입력 2021.10.25 14:17:45 | 최종수정 2021.10.25 16:35:31
‘컬투쇼’ 문세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NQQ, 디스커버리 채널 예능프로그램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의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어제 녹화에서) 인지도 테스트를 했다. 프로그램 인지도. 4명이 봤다고 그랬다. 그런데 시즌2를 간다”라며 “그래서 기쁜 마음에 입고 와봤다”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우리는 그래서 16년째 하고 있구나. 적어도 10명 이상을 듣고 있으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세윤은 “시즌2를 이렇게 조용히 갈 줄 몰랐다. 찾아봐주셔라.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 나 넷이서 하는데 재밌다. 원초적이다. 옛날에 먹고 살려고 (일)하지 않냐”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션이 있는 것이냐에 대한 질문에 “본인이 잘나가는 방송에 입고 나오기로 했다. ‘컬투쇼’에 입고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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