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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총격 액션 많아 몸에 늘 소지...잘 때도 함께”(마녀2)
기사입력 2022.05.24 11:51:35 | 최종수정 2022.05.24 15:38:33
마녀2 서은수 사진=NEW
24일 오전 영화 ‘마녀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훈정 감독,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가 참석했다.
이날 서은수는 합류 소감에 대해 묻자 “비슷한 캐릭터를 많이 해왔다. 그럴 때마다 새로운 갈증이 있었는데 이 때 ‘마녀2’를 만나게 됐다
이어 “저의 다른 모습을 보고 캐스팅 해준 감독님에게 감사함을 표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더불어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장면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을 해냈을 때 쾌감이 있었다”라며 “극 중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총격 액션이 많아 늘 총을 몸에 소지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신세계’‘마녀’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한국영화계의 독보적인 ‘장르영화 마스터’ 박훈정 감독과 ‘마녀’ 오리지널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더욱 거대하고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강력하고 독창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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