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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성년자와 술자리+호텔 투숙...논란 ing
기사입력 2020.08.10 21:25:37
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성년자 호텔 투숙 사진=야마시타 토모히사 SNS
지난 7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카메나시 카즈야와 함께 지난달 30일 도쿄의 한 술집에서 미성년자인 여성 2명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날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술자리가 끝난 뒤 17세인 여성과 함께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쟈니스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여성은 ‘나이를 속여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카메나시 카즈야는 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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