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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해머, 전 여친 폭로에 학대 의혹 논란 “피부에 ‘A’라는 글자 새겨”
기사입력 2021.01.22 15:06:18 | 최종수정 2021.01.22 16:39:13
아미 해머 전 여친 학대 의혹 사진=아미 해머 인스타그램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모델 페이지 로렌즈가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아미 해머와 교제 당시 있었던 일화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지 로렌즈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아미 해머와 교제했다.
그는 “(아미 해머가) 내 갈비뼈를 제거할 의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아래 갈비를 제거해 요리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칼로 ‘A’라는 글자를 나의 피부에 새겼다. 이를 친구들에게 자랑까지 했다. 극도로 고통스러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 해머는 음담 패설이 담긴 DM을 다수의 여상에게 보냈고, 이러한 내용이 온라인 상에 유출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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