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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서혜진 국장 “임영웅→김호중, 예선과 결승전 때 얼굴 달라”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20.04.03 09:01:01 | 최종수정 2020.04.03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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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국장이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서혜진 국장이 임영웅을 비롯한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과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콘서트 및 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귀띔했다.

서혜진 국장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기획한 담당자로 참가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다. 프로그램을 더욱 맛깔나게 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의 특징을 잘 파악했기 때문이다. 이는 서혜진 국장뿐 아니라 ‘미스터트롯’ 제작진 모두가 그러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이 나날이 실력이 향상됨과 동시에 비주얼 역시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100인 예선을 보는데 결승전 때와 얼굴이 다르더라.(웃음) 이분들은 사랑을 받으면 바뀌시는 분이구나, 카메라 마시지를 받는구나 싶었다. 사랑을 받으니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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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TOP7 중에서도 시청자들이 발견한 인물로 이찬원을 꼽았다. 시청자들의 손으로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서혜진 국장에게도 신기했던 경험이었다고.

“시청자들이 이찬원 씨의 귀여움을 발견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했다. 그 팀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 않았나. 그게 왜 이찬원을 꼽아서 웃는 게 귀엽고, 수줍어하는 것도 귀엽고, 부끄러워하다가 노래를 자신있게 해서 귀엽다고 하니까 ‘뭐지?’ 싶더라.(웃음) 스타의 가능성을 발견해주시는 거지 않나. 그게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제작진이 손을 대지 않고도 시청자들이 스타로 만들어주는 작업이 신선했다. 젊은 시청자층이 유입이 되면서 스타성을 발견해주는구나 싶었다.”

‘미스터트롯’ TOP7은 현재 ‘미스터트롯의 맛’ ‘뭉쳐야 찬다’ ‘라디오스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리고 오는 5월2일부터는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서울 공연만 연기하고 오는 5월2일부터 콘서트를 런칭을 하고자 하는데 현재 추이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트롯의 생명성은 현장성이니까 콘서트를 진행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움직이려고 한다. ‘뽕 따러 가세’도 야외 아닌 스튜디오 촬영으로 하고 있다.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통해 장기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제작진도 인기에 힘입어 4월 중부터는 다음 오디션 프로그램 기획에 나설 예정. 아직까지 세부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지만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이전보다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으로 인한) 부담은 이 시즌도 그렇고 다 부담인 것 같다. 다른 새 프로그램에 들어갈 때도 부담감이 있다. 물론 전 시즌들의 시청률이 너무 잘나왔으니까 부담이 있긴하다. 그런데 그건 제작진의 숙명이 아닌가 싶다. 여기서 그만두고 나갈 건 아니니까 이 일을 계속 하려면, 어떤 것이든 결과에서 파생되려면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다. 대중적으로 통하고, 피드백 받는 객관화된 기록에 가치를 두고 있다. 대중들이 재밌어 할 만한 거에 대한 생각도 높아질 것 같다. 새 프로그램이 들어가기 전까지 미리 걱정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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