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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멋진녀석들 “싹쓰리와 썸머송 경쟁? 서로 윈윈했으면”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20.06.26 08:01:01 | 최종수정 2020.06.26 11: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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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들 싹쓰리 사진=DNA엔터테인먼트

멋진녀석들이 ‘여름 안에서’로 썸머송을 예고했다. 막강한 컴백 라인업에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올여름을 힐링되게 만들 것임을 각오했다.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멋진녀석들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여름 안에서’가 선공개된다. 이 곡은 듀스의 노래인 ‘여름 안에서’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벌써부터 중독성과 트랜디함을 기대케 했다.

다만 가요계는 세븐틴을 필두로 레드벨벳-아이린&슬기, EXO-SC, 청하 등 음원 강자들의 컴백이 예고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컴백을 하게 된 멋진녀석들은 그래도 자신들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어필할 자신이 있음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으로 할 수 있는 건 모조리 하고 갈 거다. 이번 앨범은 특히 더 어려운 시기에 어렵게 낸 만큼 할 수 있는 건 모조리 싹쓸이할 거다. 시켜만 주시면 다 하려는 마인드를 가졌다. 매 앨범 그랬지만 이번 앨범에서 유독 그렇다.” (동휘)

“이번에 많이 컴백하는데 팬덤이 센 분들도 많더라. 같이 컴백을 하지만, 우리는 틈새 공략을 해서 노릴 수 있는 건 노릴 거다. 더블 타이틀 곡 중에서 대중들이 아는 ‘여름 안에서’라는 곡, 그걸 통해 조금이라도 우리 이름을 알리고, ‘RUN’으로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부분을 노린다면 겨룰만 하다. 할 수 있다. 지지는 않을 것 같다.” (재이)

“코로나19 사태 속 아티스트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도 있지 않냐. 경쟁의식보다 같이 함께 케이팝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노력을 많이 할 거다.” (한을)

이번 컴백 라인업에서도 유독 멋진녀석들처럼 썸머송을 내세우며 데뷔를 예고한 그룹 하나가 있다. 바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혼성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다.

“싹쓰리와 경쟁보다는 사실 틈새 공략 느낌이다. 우리가 썸머송을 내지 않냐. 썸머송하면 ‘여름 안에서’가 있다. 그러면 대중분들이 ‘여름 안에서’를 검색해보실 텐데 살짝 묻어가는 느낌으로 틈새 공략을 하는 거다. 사실 싹쓰리 선배와 우리 서로가 잘되면 좋은 거다. 같이 윈윈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다.” (동휘)

“동휘와 다른 의견이 있다. 같이 나오는 데다 너무 대선배이신 거 안다. 그래도 후배와 선배 간 선의의 경쟁, 정면돌파를 해보면 어떨까. 이왕 한 번 나가는 거 당차게 나가고 싶다. 싹쓰리 선배님들 너무 존경한다.”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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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들 인터뷰 사진=DNA엔터테인먼트


서로 윈윈하는 것도, 경쟁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멋진녀석들. 그중에서도 멤버 재이는 싹쓰리와 콜라보를 희망할 정도로 깊은 존경심도 드러냈다. 그럼에도 컴백과 데뷔 시기가 비슷한 만큼 멋진녀석들과 싹쓰리의 썸머송 경쟁은 피하기 힘든 상황, 그렇기에 멋진녀석들은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했다.

“코로나19로 안 좋은 시기지 않냐. 다들 힘들어 한다. 싹쓰리 선배들도 썸머송을 내 많은 분에게 힘도 즐거움도 주겠지만, 우리도 뒤처지지 않게 많이 밝고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그래도 우리 곡이 더 좀 신날 거 같아 많은 분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있다.” (활찬)

“싹쓰리의 노래도 좋지만, 멋진 녀석들의 중저음한 베이스와 펀치감 있는 드럼 비트, 옛날의 향수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예전과 트랜디함의 편곡법을 이용해 빌보드에 올라와 있는 그런 느낌의 편곡을 했다. 그런 이유에서 향수와 트랜디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멋진녀석들의 ‘여름 안에서’가 되지 않을까? 싹쓰리 선배님 사랑합니다.” (백결)

“우리가 에너지가 좀 더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에서 더 자신있다. 우리는 9명이다. 우리 9명을 합쳤을 때 시너지가 발휘되면서 밝고 힘찬 에너지가 좀 더 싹쓰리 선배님보다 좋지 않을까.” (동휘)

“이번 곡의 안무를 재이가 창작했다. ‘여름 안에서’를 다른 안무로 보여드리니 색다른 느낌을 줄 거다. 거기서 강점을 지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한을)

“9명이다 보니까 수가 더 많지 않냐. 9명의 매력이 다르다. 대중분들이 선택하는 입장에서 그 매력을 골라볼 수 있는 맛이 있지 않나 싶다. 우리가 인원수는 더 많지만, 사실 싹쓰리도 큰 매력을 가져서 과연 상대가 될까 싶지만 열심히 해보겠다.” (동인)

이처럼 막강한 라인업 속에서도 멋진녀석들은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워냈다. 그리고 그런 약속을 위해 이들은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기대의 말과 인사를 전했다.

“올해 첫 앨범을 낼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의 새 신곡을 못 들려 드린 거 같아 죄송스러웠다. 기다려줘서 고맙고 이번 앨범을 통해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멋진녀석들은 멋진녀석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많이 준비할 테니 기대 많이 하고 건강 조심해라. 사랑한다.” (백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오랜 시간 걸려서 앨범을 준비해서 내는데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기다린 게 헛되지 않게 멋있는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멋진녀석들이랑 같이 꽃길만 걷도록 발판이 되어주겠다. 항상 부족한 우리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동휘)

“그레이스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떳떳할 수 있고 자랑스러울 수 있는 것 같다. 그레이스 여러분들이 우리를 좋아하시는 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아이돌 되도록 노력하겠다. 여름 같이 보내면 좋겠다.” (의연)

“이번 여름 더울 예정인데 멋진녀석들과 보내는 여름이 됐으면 좋겠다.” (재이)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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