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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투게더’ 류이호 “이승기와 케미? 눈빛으로 대화할 정도” [M+인터뷰①]

기사입력 2020.07.07 08:01:01 | 최종수정 2020.07.07 1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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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류이호 인터뷰 사진=넷플릭스

‘투게더’ 류이호가 이승기와 함께 허당미를 발산하며 브로맨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예능 초보에서 스승 이승기를 본받아 점차 발전하는 모습과 감출 수 없는 허당끼를 통해 그는 자신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6일 오후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투게더’에 출연한 류이호의 화상인터뷰가 진행됐다. 류이호는 찰떡궁합 파트너였던 이승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투게더’는 이승기와 류이호, 언어도 출신도 다른 두 명의 동갑내기 스타가 올여름,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 찾아 떠나는 안구 정화 힐링 여행 버라이어티다. 무엇보다 방영 전부터 류이호가 국내 예능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제안을 처음 받았을 때 놀랐다. ‘정말 나에게 제안한 게 맞나?’ 싶었다. 한국어를 지금만큼 못해서 놀라운 점도 있었다. 무엇보다 같이 하는 사람이 이승기인 데다가 ‘런닝맨’ 스태프들이 참여한다고 들어서 정말 도전해보겠다고 생각했다. 한국에는 시상식이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참여 하고자 단발적으로 와봤다. 그때부터 인연이 많다 느꼈고, 이번에 고민도 않고 도전해봐야겠다 결심했다. 무엇보다 나와 친분이 있는 하하와 조효진PD가 오래 알던 지낸 사이라고 해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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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호 이승기 사진=넷플릭스


제작진들과 이승기를 비롯해 팬들과 만난다는 점이 그가 ‘투게더’를 선택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됐다.

“내가 드라마나 영화 위주로 활동하다 보니까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 있다고 해도 출연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런면에서 리얼리티라는 장점도 있겠지만, 아시아 전역을 여행하고, 전세계 팬분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예능 초보, 예능 새싹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류이호는 ‘투게더’에서 풋풋하고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며 활약했다. 그 역시 ‘투게더’가 신선하고 새로웠다고 느꼈다. 그런 이유 중 하나가 예측불허한 미션때문이었다.

“많은 미션이 있었는데 쉽지 않았다. 발리와 치앙마이에서 했던 미션이 특히 쉽지 않았다. 이승기와 대결해야 하는 부분이 정말 힘들었다. 같이 다니는 여행 파트너였던 이승기가 치앙마이에서 대결 상대가 되니 쉽지 않더라. 또 다이빙도, 모래사장에 그림을 그리는 미션도 인상 깊지만, 정말 난이도 있는 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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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호 인터뷰 사진=넷플릭스


일부 미션에서 류이호는 좀 더 활동적이고, 힘든 스타일의 미션을 수행했다면 이승기가 상대적으로 좀 더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류이호는 “나만 뛰어다닌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난 뒤에는 이승기도 충분히 고생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화면상에 이승기만 편안히 미션을 한 것처럼 나왔는데 나도 즐긴 순간이 많다. 그렇기때문에 전혀 얄밉지 않았다. 내가 물에 들어가서 작살로 물고기를 잡을 때 이승기는 귀가 안 좋아서 물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런 이유에서 나도 바다에 들어가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친구와의 믿음이 중요한데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이 이승기가 배에서 낚시를 정말 열심히 했다는 거다. 또 하늘 위에서 내가 그린 걸 열심히 추측하기 위해 노력한 걸 느꼈다.”

자신이 선물한 파자마를 네팔에서 입었을 때 찐한 우정을 나눴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브로맨스 케미도 몸소 느낀 류이호, 그에게 이승기는 정말 완벽한 파트너였다.

“이승기와 케미는 빨리 생겼다고 느꼈다. 처음에는 대화도 안 되고 모르는 사이었지만, 영어로도 대화를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의 언어, 문화를 배우고 대화도 잘 나눴다. 그렇게 케미가 잘 통하니까 눈빛으로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PD님을 대응할 때 눈빛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을 다 한 다음에 PD님께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케미가 많이 생겨놨다. 그래도 한국어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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