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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강지영이 전한 #카라 #팬...#故 구하라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20.07.24 07:00:02 | 최종수정 2020.07.24 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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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인터뷰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2008년 ‘Rock U’ 활동 때부터 걸그룹 카라에 합류해 팀의 막내로 큰 인기를 누렸던 강지영이, 팀이 해체된 후 일본에서 줄 곳 활동을 하다 무려 5년 만에 국내에 복귀했다.

그는 JTBC 드라마 ‘야식남녀’를 통해 대중들에게 풋풋하고 상큼했던 이미지에서 성숙하고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새롭게 변신했다.

하지만 강지영에게 있어 카라라는 이름을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는 여전히 멤버들과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잘 지내고 있다.

“각자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다 같이 모이기 힘들지만, 시간 되는 멤버들끼리 종종 만난다. 데뷔 때는 10대였기 때문에 언니들과 술 한잔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미성년자가 아니라 가능하다. 요즘 알게 된 사실은 우리가 꽤 주당이라는 점이다. 하하. 술 마시면서 각자 인생 이야기를 하고 고민을 털어놓으면 들어주면서 지내고 있다.”

최근 원더걸스 멤버들이 혜림의 결혼을 통해 다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보고 많은 팬이 환호했고, 카라 멤버들 역시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현재 공개연애를 하는 박규리가 인연이 잘 이어져서 결혼으로 가게 된다면 카라도 이 모습을 연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규리 언니가 공개연애를 하지만...잘 모르겠다. 하하. 그래도 잘 만나고 있으니 그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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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인터뷰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이런 카라에게 아픈 손가락 故 구하라가 있다. 그는 최근 팬들의 곁을 떠났다. 일찍 떠나버린 탓에 팬들은 물론 카라 멤버들도 큰 슬픔을 겪었다. 특히 강지영의 아버지는 故 구하라와 친모의 소송에서 증인으로 나서는 결정까지 했다.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허나 오히려 이슈 되는게 가족에게 상처가 되고 마음을 아프게 할까 봐 걱정이다. 속상한 마음뿐이지만, 이 증언이 언니에게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멤버들 못지않게 지금의 강지영을 있게 하는데 팬들을 빼놓을 수 없다. 팬들은 그가 어디에 있든 한결같이 응원을 보내고 지지했다.

“팬들은 나의 인생에 있어 빠지면 안 되는 존재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을 만날 기회가 적어줘 아쉽다. 하루빨리 나에게 있어 힘을 주는 팬들을 만나고 싶다.(미소)”

최근에는 그의 모습을 브라운관에서만 볼 수 있었다. 아직도 가수 활동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있다. 무대에 서는 모습도 궁금해 한다.

“인사드리면 너무 좋겠는데...사실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살짝 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했다. 5명에서 하던 것을 혼자 하려니 짐이 너무 무겁더라. 솔직히 엄청나게 노래를 잘하거나 춤을 잘 추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족이 안 되더라. 간혹 솔로 활동도 물어보는데 아닌 거 같다. 하하. 혹 하게 되는 작품의 OST나 배역이 가수 역할이면 열심히 준비하겠지만...팬들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배우로서 더 많은 모습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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