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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디바’ 신민아 “♥김우빈, 오랜만에 복귀…서로 잘 됐으면 한다”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20.09.21 12:31:01 | 최종수정 2020.09.21 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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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 신민아가 파격 변신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를 지워냄은 물론 감정선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연기력까지 증명해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디바’에서 최고의 다이빙 선수 이영 역으로 분한 신민아가 화상인터뷰를 통해 작품과 자신의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신민아의 재발견’ ‘신민아의 원맨쇼’ ‘신민아의 파격변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들이 쏟아졌다. 데뷔 20년을 훌쩍 넘어가는 그가 ‘디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줌은 물론 호평을 받은 소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는 건 굉장히 설레는 일이다. 많은 분이 그런 단어를 선택하고 봐주셔서 기쁘다. 새로운 모습을 봐주셨다고 하는 지점이 굉장히 기쁘고 만족스럽다. 사실 이영 캐릭터에 공감을 하셨으면 좋겠다. 그런 지점들도 궁금해하면서 영화를 잘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이영과 수진(이유영 분)의 관계성은 친구와 경쟁 그 중심에 놓여 있다. 다만 이영은 극 초반 수진을 정말 절친한 친구로 생각했으나, 점차 그를 경쟁 상대로 인식하기 시작하는 등 위태로운 관계를 보여준다.

“감정이라는 것이 되게 복잡하고 예민한 것 같다. 이영의 수진에 대한 감정은 너무 좋아하는 친구의 우정이 크다고 생각했다. 다만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예민한 감정이 툭툭 행동이나 그런 것들을 본인도 모르게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이영이 기억을 잃었을 때 수진과의 감정은 좋은 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영에 대한 행동이나 선택도 본의 아니게 자기 딴에는 진심이었을 거다.”

영화를 보다 보면 다이빙 선수만이 아니어도 누구나 컨디션과 멘탈을 단단히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음에 공감하게 된다. 신민아 본인의 멘탈 관리법은 어떤 것일까.

“스스로에게 너무 압박을 주면 멘탈이 더 흔들린다. ‘정말 잘해야지’ ‘꼭 잘해야 돼’ 스스로에게 압박감을 안 주려고 나에게 조금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내 마음이 어떤지 내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할 때 나와 내가 소통 이런 것들이 있을 때 조금 마음의 위안이 되더라. 이 시간과 이런 것들을 나한테 주어진 시간들을 그냥 감사하게 생각했을 때 조금 멘탈이 도움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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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인터뷰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이번 ‘디바’의 홍보 과정에서 신민아가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많은 예능프로그램 중 ‘유퀴즈’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하다.

“영화도 오랜만이니까 예능이나 이런 것도 오랜만에 촬영하게 됐다. ‘유퀴즈’를 선택했던 거는 특별하게 이유가 있던 건 아니다. 다른 예능은 오락 위주의 예능인데 ‘유퀴즈’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더라. 영화와 동떨어지지 않고, 홍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출연을 하고 싶어 기회가 돼서 하게 됐다.”

또한 신민아의 6년 만의 상업영화 복귀와 함께 공개 열애 중인 김우빈도 최근 복귀작 촬영에 들어가며 두 사람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뜨겁다.

“서로 잘 되기를 응원하고 있다. 나도 김우빈도 마찬가지다. 나도 오랜만에 작품을 하고, 김우빈도 오랜만에 복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서로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은 똑같다. 그런 점에서 김우빈도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여성 서사와 함께 호평이 이어지는 ‘디바’, 이 작품이 앞으로 신민아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은가.

“개봉 전 소감에 ‘살점 같은 영화’라고 표현했다. 온몸으로 준비했던 작품이고, 흔하지 않은 선택이었다. 영화의 흥행은 아무도 모르고, 지금 상황도 안 좋지 않냐. 이 부분은 배우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안 하려고 한다. 많은 분이 영화를 보고 이영의 감정에 공감이 조금이라도 간다면,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가까이 다가갈 것 같다. 이영의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공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또 하나 나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신민아는 ‘디바’ 이후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대답했다.

“‘디바’ 이후 구체적으로 정한 작품은 없다. 계속 다른 작품을 보고 있다. 아마 그래도 6년처럼 많은 기간을 보내지는 않을 것 같다. 빨리 다른 모습 보여드리도록 좋은 작품을 찾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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