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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류정운 “‘새가수’ 우승 후 많이 알아봐...진정한 락스타 될 것” [M+인터뷰]

기사입력 2021.11.10 06:00:02 | 최종수정 2021.11.11 1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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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운 인터뷰 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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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또 한명의 걸출한 스타가 탄생했다. 바로 ‘새가수’의 우승자 류정운이다.

류정운은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첫 오디션에 2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실력으로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화려한 기타 연주와 과감한 편곡을 시도해 매회 소름 돋는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늦었지만 ‘새가수’ 우승 축하한다. 당시 못 다한 소감이 있다면?
정말 감사한 분들이 많았는데 한 분 한 분 감사하다 말씀드리지 못해 아쉬웠다. 앞으로 진정한 락스타가 되어가는 저의 모습을 쭉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상금으로 받은 1억은 어떻게 사용했는지?
사고 싶었던 장비들을 장만했다. 더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장비에 돈을 정말 많이 사용했다. 또 어머님께도 드리고, 사고 싶던 것들 먹고 싶었던 것들을 조금씩 채웠다. 혹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남은 돈은 저축했다.

‘새가수’에 어떤 이유로 출연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우선 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표였고, 옛날 음악엔 지금 음악보다 많은 감성과 울림이 담겨있다 생각하여 내가 이 감성과 울림을 다시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나오게 됐다.

간절했던 순간만큼 무대 하나하나가 소중했을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다면?
3라운드 ‘찻잔’ 무대와 4라운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이 두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찻잔’을 부를 때의 떨림과 집중력이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왔다.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에서도 온 힘을 쏟아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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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운 인터뷰 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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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선곡할 때 가장 중점을 둔 점은 무엇이고, 편곡 포인트는 어떤 방향으로 잡았는지 궁금하다.
‘내가 즐길 수 있는 곡인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제가 즐기지 못하고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보고 듣는 사람들도 즐겁지 않고 감동을 느낄 수 없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선곡을 하는 편이다. 편곡은 옛날 노래다보니 올드하지 않고 또 원곡을 너무 훼손하지 않으며,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편곡의 중요 포인트로 생각했다. 물론 제 목소리의 매력이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것도 중요했다.

멘토들에게 받았던 피드백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자극이 됐던 말이 있다면?
모든 멘토분들이 좋은 말씀을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됐다. 그 중 이승철 선생님의 “올림픽이었으면 금메달”이라고 해주셨던 것과 거미 선생님이 “류정운씨만의 장르가 있다”라고 해주셨던 것들이 정말 기분 좋았고 큰 힘이 됐다.

유튜브 등을 통해 올라온 대중의 반응 중 인상 깊었던 댓글은?
저보다 언니, 오빠 이신 분들이 저에게 언니, 누나라고 하시는 댓글이 종종 있었다. 이런 댓글을 볼 때마다 정말 재미있고 나름 기분이 좋았다. 또 제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이런 댓글들을 보면 내가 이 분들의 마음을 움직였구나 싶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

‘새가수’ 출연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새가수’가 끝나고 한 달까지 길에서 마주치면 정말 많이 알아봐 주셨습니다. 요즘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그럴 때 마다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리고 있다.

20살의 시작을 아주 뜻 깊게 했다. 얼마 안 남았지만 올해 마무리 계획은?
20살이 끝나기 전에 멋진 곡으로 다시 많은 사람들 앞에 서고 싶다. 작업실 정돈이 곧 끝날 것 같아 열심히 작업하는 것이 제 나름의 계획이다.

덧붙여 올해가 가기 전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공연을 하고 싶다. 공연도 하고 페스티벌 같은 곳도 많이 가고 싶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간절히 소망하면 이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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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운 인터뷰 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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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인데,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싶은지?
락스타. 락스타가 되고 싶다. 제가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 다짐했던 목표이기도 하고,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는 꿈이다. 진정 바라고 노력한다면 대중들도 저를 진정한 락스타로 봐주실 것이란 믿음이 있다.

현재 류정운의 음악적 색깔은?
화려하다. 신나고 막 그런 느낌이 아니라 다양하다고 해야 할까요? 전 저만의 색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서 더욱 뚜렷한 저만의 색을 가지려고 노력하겠다.

끝으로 나에게 ‘새가수’란?
나의 스무 살을 빛 날 수 있게 한 첫 번째 계단.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더 힘겨운 일이 많을 수 있겠지만 첫 번째, 첫 시작이 좋지 않으면 의지도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가수’가 있어 첫 시작은 빛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저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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