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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고스트나인, ‘서울’의 별이 떠오르다 #콜라보 #양요섭 #태민 [M+인터뷰]

기사입력 2021.03.11 12:31:02 | 최종수정 2021.03.12 19: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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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인터뷰 사진=마루기획

고스트나인이 또 다시 초고속 컴백을 하며 더 강렬해진 ‘서울’로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준다.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고스트나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가 발매된다. 타이틀곡 ‘서울’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도시 서울을 테마로 했으며, 고스트나인이 지금 매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곳이자 고스트나인의 시선에서 ‘우리가 만날 서울’을 이야기한다.

지난해 9월 데뷔한 고스트나인은 무려 6개월 만에 세 개의 앨범을 내며 강렬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서울’ 역시 카리스마있고 파워풀한 매력을 담은 만큼 임팩트있는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떠오르고 있는 루키들인 만큼 이번 ‘서울’로 가요계에 더욱 확실한 발자취를 남기며, 음악방송 1위까지 도전한다. 또한 컴백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소소하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서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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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서울’ 사진=마루기획


▶이하 고스트나인 일문일답 전문

Q. 지난해 12월 컴백 이후 빠르게 컴백하게 됐다. 소감은?

A. 강성: 저번 ‘W.ALL’ 활동이 짧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빨리 컴백해서 너무 기쁘다. 또 이렇게 따뜻한 날씨에 뵙게 되어 행복하다.

A. 태승: 누구보다도 빠르게 다시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빠른 컴백 준비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더 완벽하고 멋있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타이틀곡 ‘SEOUL (서울)’도 강렬한 느낌이다. 처음 들었을 때 어땠는지 궁금하다.

A. 프린스: 처음 이 곡의 가사를 봤을 때 사랑이라든지 자기 발전에 대한 내용 등 흔한 가사가 아닌 서울이라는 장소를 설명하는 노래라는 것에 굉장히 신기했다. 이 가사가 이런 멜로디와 어우러져 멋진 노래가 탄생할 수도 있구나 하는 충격을 받았다.

A. 우진: 듣자마자 ‘아, 서울이란 이런 것이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서울의 화려함과 신비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생각이 들었다. 특히 후렴구가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이라 더욱더 마음에 들었다.

Q. 타이틀곡 ‘SEOUL (서울)’의 리스닝포인트,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 등을 꼽자면?

A. 준성: 곡 시작에 프린스의 목소리로 시작이 되는데 그 도입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들으시면 바로 서울이 느껴지실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다양한 모습의 서울처럼 우리 멤버들의 각기 다른 목소리와 매력으로 표현하여 지루하지않게 즐기실 수 있다.

A. 준형: ‘서울’이라는 단어에 맞게 뮤직비디오에 한국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그 점을 찾으면서 봐주셔도 좋을 것 같다. 숨겨져 있는 서울, 보여지는 서울 등 다양한 서울이 많이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서울처럼 화려한 장소에서 고스트나인 만의 멋진 군무도 관전 포인트이다.

Q. 이번이 세 번째 미니앨범이다. 준비하면서 음악적으로 성장한 부분을 느꼈을까.

A. 동준: 전 앨범에 비해 음악적으로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 같다. 처음으로 직접 쓴 곡을 수록했는데 음악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시작이 된 것 같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스스로에게도 한번 더 다짐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조금씩 음악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 거다.

A. 이신: 뭔가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는 부분이 전 앨범들에 비해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음악도 얼마나 표현하느냐에 따라 듣고 보는 분들에게 다가가는 느낌이 다른데 우리의 음악을 얼마나 멋지게 안무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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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컴백 사진=마루기획


Q. 도시 서울을 주제로 한 만큼, 멤버들이 ‘서울’하면 떠오르는 것은?

A. 이신: ‘서울숲’, 도시 한 가운데에 있는 큰 공원이라는 것도 신기하지만 서울 시민들의 쉼터인 것 같아 제일 먼저 떠오른다.

A. 준성: ‘잠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고 그만큼 오랜 정이 있기 때문이다.

A. 동준: ‘홍대’, 어렸을 때부터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을 해보고 싶었다. 언젠가는 한번 꼭 해볼 예정이다.

A. 태승: ‘남산타워’, 어릴 때 가본 적이 있는데 그때 나에게는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아직도 남아있다.

A. 우진: ‘월드컵경기장’,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렸을 때 축구를 보러 월드컵경기장을 갔었다. 그 경험때문에 그런 건지 월드컵경기장을 갈 때마다 왠지 모르게 설레인다.

A. 강성: ‘한강’, 어릴 때부터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한강을 가면 그냥 이유없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고요한 한강이 너무 좋다.

A. 진우: ‘높은 건물들’, 땅끝마을 해남에서 자랐는데 어릴 때 서울을 생각하면 대도시의 상징인 높은 건물들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A. 프린스: ‘한강’, 한국 그리고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한강을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A. 준형: ‘고스트나인’, 집도 생각이 나지만 역시 ‘SEOUL’로 컴백한 고스트나인이 먼저 떠오른다.

Q. 이번 앨범을 발매한 뒤 듣고 싶은 평이 있다면?

A. 준형: 그룹의 성장도 성장이지만 타이틀곡 ‘SEOUL’과 잘 어울리고 잘 표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래서 나중에는 서울 하면 고스트나인이 떠오를 정도로 열심히 할 예정이다.

A. 진우: 고스트나인은 이런 모습도 있고 저런 모습도 있는 팔색조같은 그룹이고, 보여주는 모습들마다 굉장히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A. 동준: 그룹으로 단합과 개개인의 역량도 완벽하게 갖출 수 있도록 한 단계 한 단계 계속 성장하는 그룹이다는 평을 듣고 싶다.

Q. 연이은 컴백을 통해 발견한 다른 아이돌들과 다른 고스트나인 만의 장점과 매력이 있다면?

A. 강성: 강렬함과 감미로움이 공존하는 그룹이라고 생각된다. 강함 속에 내재되어있는 부드러움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과 퍼포먼스로 감정 밀당을 잘하는 그룹이라고 생각이 든다.

A. 이신: 다양한 콘셉트의 소화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우리가 발매한 음악을 들어보시면 굉장히 독특하고 특별한 콘셉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스트나인 만의 특유 소화능력으로 재탄생시키는 장점이 있다.

A. 준형: 남다른 에너지와 음악 스타일, 그리고 9명의 각기 다른 에너지들이 모인 것이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극강의 시너지 효과를 지닌 독보적인 그룹인 것 같다.

Q. 선배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함께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는?

A. 이신, 태승: 태민 선배님

A. 준성: 양요섭 선배님

A. 동준: 빈지노 선배님

A. 우진: 하이라이트 선배님

A. 강성: 지코 선배님, 지드래곤 선배님

A. 진우: 크러쉬 선배님

A. 프린스: 빅뱅 선배님

A. 준형: 태양 선배님

Q. 요즘 다양한 콘텐츠(음악 콘텐츠, 웹예능 등)가 나오고 있다. 도전해보고 싶거나 출연 욕심이 나는 콘텐츠가 있다면?

A. 태승: ‘문명특급’, 우선 재재님의 매력이 최고이신 것 같다. 재재님과 함께 한다면 무엇이든지 즐거울 것 같다.

A. 준성: ‘나는 자연인이다’ 평소 자연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산속에서 사시는 분들이 나오시는 프로그램이지만 ‘나는 자연인이다’ 콘셉트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잠시 자연에서 살아보는 것도 경험해보고 싶다.

Q. 올해 ‘고스트나인’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A. 준형: 고스트나인 멤버 모두가 염원하는 바람이다. 이른 생각일 수 있지만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올해도 정말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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