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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송중기 “‘빈센조’ 중국산 PPL 논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죄송”(인터뷰)

기사입력 2021.05.03 11:17:09 | 최종수정 2021.05.03 1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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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인터뷰 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빈센조’ 송중기가 중국산 비빔밥 PPL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 사과하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3일 오전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에서 빈센조 까사노 역을 맡았던 송중기가 화상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마친 시원섭섭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는 “드라마 내용에서 금가프라자 사람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들로 진행됐듯, 금가프라자 배우분들과 상당히 깊게 결속력이 생겨서 그런 의미에서 외롭지도 않았고, 부담도 거의 없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다같이 재밌게 잘 놀았다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큰 인기를 얻고, tvN 역대 시청률 6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빈센조’는 작품 중반부에서 중국산 비빔밥이 PPL로 등장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해당 장면은 VOD 등에서 삭제 조치됐지만, 동북공정의 빌미가 될 수 있었다는 점 등으로 큰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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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 중국산 비빔밥 PPL 논란 사과 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이와 관련해 송중기는 “주연 배우를 떠나서, 우선 주연 배우만 PPL에 관심을 기울이는 건 아니니까. 지극히 배우의 입장에서도 같이 상의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중간에 우리 드라마가 중국PPL 논란이 있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드라마 외적인 논란이 생겼고, 그럴 수록 내적인 완성도를 만드는 것에 노력을 많이, 최고 많이 기울였다. 어쨌든 우리 드라마가 외적인 논란이 있었으니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면 드라마를 자체적으로, 매력 부분으로도 신뢰를 얻어보자는 생각이 있었다. 이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제일 지배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PPL 논란 때문에 실망한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 자리에서 주연 배우로서 사과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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