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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원위 “6월 컴백대전? 우리 이야기 직접 한다는 게 매력이지 않을까” [M+인터뷰]

기사입력 2021.06.21 07:00:02 | 최종수정 2021.06.24 16: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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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BW

원위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밴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이들은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진하게 만든다.

특히 싱글 앨범 ‘MEMORY : illusion’(메모리 : 일루전)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미니앨범인 만큼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앨범 ‘MEMORY : illusion’(메모리 : 일루전)이후 6개월 만에 컴백인데, 컴백하는 소감은?

용훈 : 아무래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보니 설레는 마음이 크다. 매 앨범이 그렇듯 이번 앨범도 저희 원위의 온 정성과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 그만큼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행복한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키아 : 6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 것 같다. 이번 앨범은 우리가 전하고자 한 이야기가 잘 그려진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얼른 들려드리고 싶었고, 드디어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 한층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첫 번째 미니앨범 ‘Planet Nine : Alter Ego’의 앨범 소개 부탁드린다.

강현 : 원위의 첫 번째 미니앨범인 ‘Planet Nine : Alter Ego’는 미지의 영역에서 발견한 또 다른 원위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만큼 어떤 앨범보다 음악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 앨범이다. 원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동명 :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을 포함해 ‘Intro : 우주선 (Intro : Spaceship)’, ‘AuRoRa’, ‘LOGO’, ‘로보트도 인간에게 감정을 느낀다 (A.I.)’,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천체 (COSMOS)’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와 완성도 높은 음악을 수록해 한층 확장된 저희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다.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의 곡 소개와 감상 포인트는?

강현 :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은 사실 원위의 이야기다. 저희가 활동 때마다 유독 비가 많이 내려서 비를 몰고 다닌다는 별명이 있었다. 이 부분에서 영감을 얻어 비가 올 때만 찾아오는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비가 내리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감상 포인트는 가사다. 모두 가사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이 기다리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용훈 :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의 후렴 멜로디는 한번 들으면 귀에 맴돈다.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많이 분들이 들어주시고 따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하린 : 여름철 하면 여름비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비가 오는 날 들어보시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곡이 될 것 같고, 비가 오는 날에 찾아듣는 노래가 될 것 같다.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 포인트가 있다면. 노래 안에 숨겨진 내용이라던지, 이렇게 들으면 좋다하는 점이 있다면 팁을 알려달라.

강현 :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은 사실 원위의 이야기다. 저희가 활동 때마다 유독 비가 많이 내려서 비를 몰고 다닌다는 별명이 있었다. 이 부분에서 영감을 얻어 비가 올 때만 찾아오는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비가 내리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감상 포인트는 가사다. 모두 가사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이 기다리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하린 : 비오는 날 들으면 좀 더 신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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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BW

강현을 필두로 다섯 멤버 모두가 앨범 작업에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나.
용훈 : 어떤 장르와 콘셉트든 원위만의 스토리와 스타일로 표현해내는 게 원위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렇게 강렬한 퍼포먼스 곡도 원위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했구나를 보여주고 싶다.

하린 : 이번에는 하나의 앨범 안에 다양한 모습을 담고 싶었다. 다양한 콘셉트와 이야기의 곡들이 모여 하나의 앨범이자 원위의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강현 :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퍼포먼스적으로는 거칠고 센, 강렬한 느낌이지만 동시에 음악적으로는 섬세함을 추구했다.

새 앨범에는 태양계에 알려지지 않은 제 9의 행성에서 새로운 자아를 찾은 원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앨범으로 원위가 찾은 새로운 자아는 무엇인지.

동명 : 사실 원위의 정체성, 자아를 완벽하게 찾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계속 음악활동을 이어가면서 팬분들, 대중분들과의 소통으로 남은 부분을 채워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현 : 이번 앨범에서는 역대 앨범 중 가장 과감한 도전을 한 앨범이다. 생각보다 센 퍼포먼스도 잘 해내서 앞으로도 음악하는데에 있어서 더 과감해져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콘셉트에는 물과 행성이 포인트로 보였는데, 물과 행성과 관련된 기억에 남는 자신의 재밌는 에피소드나 추억이 있을까?

용훈 : 행성은 아니지만 하늘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 수록곡 ‘AuRoRa’의 가사를 쓸 때 한 부분이 정말 생각이 안났던 적이 있다. 그날 밤에 너무 화가 나서 한숨 푹 쉬다가 하늘을 봤는데, 그때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어서 하늘이 안 보였는데 손으로 구름을 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내용을 담은 가사를 썼다. 그 때의 하늘이 정말 고마웠다.

동명 :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수조 속에서 재킷 사진도 찍고 MV도 계속 물과 함께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물놀이를 너무 많이해서 앞으로 1-2년 정도는 물놀이를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강현 : 어릴 때부터 비를 좋아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서 대중분들에게 확실히 ‘비를 몰고 오는 저희의 스토리를 알릴 수 있을 것 같다. 타이틀곡을 들을 때마다 비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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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BW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가 있다면?

용훈 : 언제나 얻고 싶은 성과는 많은 대중분들에게 원위 이름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음악으로 인정받는 밴드가 되고 싶다. 이번에는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돌아온만큼 ‘원위가 이런 컨셉도 잘하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6월 대형 아이돌 컴백으로 뜨거운 대전을 예고하고 있다. 그 안에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만한 ‘원위’만의 매력이 있다면? 또 대전에 임하는 소회가 궁금하다.

동명 :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을 해서 우리의 이야기를 직접 한다는게 원위만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앨범에 자신있는만큼 자신감 있게 임하겠다.

2021년 활동 계획과 팬들에게 한마디.

하린 : 남은 2021년 한 해를 꽉 채워서 활동하고 싶다. 코로나 상황이 어서 좋아져서 연말에는 직접 팬분들과 만나서 소통하는 공연을 하고 싶다.

강현 :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공연에서 모두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곡들이 많이 생겼다. 하루빨리 팬분들과 만나서 뛰어놀고 싶다.

키아 : 앞으로 얼굴을 많이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꼭 직접 만나요!

용훈 : 6개월 만의 컴백인데 기다려줘서 고맙고,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이 원위의 이야기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동명 : 남은 2021년은 후회 없는 날들을 보내고 싶다. 이번 미니앨범 활동도 원위와 위브 모두에게 후회 없는 날들로 남길 바라며 열심히 활동하겠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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