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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정재 “‘다만악’ 때 어깨 부상, ‘오징어 게임’ 위해 수술 미뤄”[M+인터뷰]

기사입력 2021.09.29 15:38:10 | 최종수정 2021.09.29 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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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이정재 인터뷰 사진=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이정재가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29일 오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 역으로 출연한 이정재가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하 ‘다만악’) 인터뷰를 통해 어깨 부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술을 받지 않은 채 ‘오징어 게임’을 촬영에 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이정재는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의 촬영에 들어가게 됐고, 아직까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이쪽(오른쪽) 어깨는 ‘빅매치’ 때 파열이 됐고, 그때 수술을 했다. 이쪽(왼쪽) 어깨가 ‘다만악’ 액션 신을 찍다가 파열이 됐다. 몇 군데 병원을 다 다녔는데 3개월 안에 수술하라고 했다. 그런데 그러면 다음 작품을 도저히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아직도 안하고 있다. (웃음)”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여기가 상태가 좋지는 않은데 예전에 오른쪽 어깨가 파열됐을 때 병원에서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가 다음 약속한 작품을 못하게 됐던 경험이 있어서 그때 조금 후회가 되더라”며 “조금 더 버티고 나중에 수술하는 걸로 하고 작품을 좀 더 했으면 했다. 후회가 기억이 되다 보니까 이쪽 어깨가 파열됐을 때 ‘오징어 게임’을 하기로 결정을 해놓은 상태라서, ‘오징어 게임’을 하고서 수술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징어 게임’ 끝나고 바로 ‘헌트’라는 촬영에 들어가서 아직도 못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이유에서 어깨 부상으로 인해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 고충도 있었다. 이정재는 “양쪽 어깨가 안 좋으니까 과도한 힘을 쓰는 액션을 좀 더 바꿔서 한 경우들이 있었다. 어쨌든 촬영은 이제 마무리를 잘해야 하니까 파열 부위가 벌어져서 팔을 못쓰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안되니까 많이 조심해서 촬영했다”라며 “매 게임 특성이 달라서, 게임이 다 기억에 남는다. 기억에 남는 건 모든 게임이 특색이 있어서 남는다. 제일 좀 그 중에서도 징검다리, 유리 건너기는 안전을 100% 다 보장한 세트장인데 진짜 유리 위를 뛰어 다니니까 긴장되고 땀이 너무 많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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