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M+TView] ‘몬스터’ 강지환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긴장감 ‘UP’
기사입력 2016.05.24 07:36:05
지난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오로지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무섭게 돌진하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기탄은 수도병원을 매각한 500억 중 200억으로 도도그룹의 주식을 모두 사들이려는 변일재에게서 200억을 되찾는데 성공했고 이어 무기명 채권으로 바꿔 놓은 나머지 300억을 찾아온 변일재를 보며 자신의 돈을 일재에게 빼앗길 바엔 불태워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목숨까지도 위험할 수 있는 사고까지 내는 잔혹함을 보였다.
사진=몬스터
특히, 17회 엔딩에서 피 흘리며 정신을 잃은 변일재를 보며 웃어보이던 강기탄의 강렬함이 안방극장을 압도시키며 두 사람의 생사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병원에서 마주하고 있는 강기탄과 변일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모한 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고 호흡기를 착용한 채 누워있는 변일재의 모습과 부상으로 인해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죽은 듯 누워있는 변일재를 내려다보고 있는 강기탄의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기탄은 자신의 계획대로 500억을 모두 잃고 사고까지 당한 채 누워있는 변일재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인지, 돈을 모두 찾은 기탄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게 될 것인지 그의 복수가 어디까지일지 기대가 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강기탄과 변일재의 관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강기탄은 궁극적 복수대상은 변일재를 제대로 몰락시키기 위해 그를 둘러싼 다른 인물들에게까지도 자비 없는 복수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힌층 더 뜨겁고 강력해진 복수와 애절한 로맨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강렬한 스토리로 흥미를 더할 ‘몬스터’ 18회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변일재와 도도그룹에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강기탄의 파란만장 인생이 담긴 ‘몬스터’ 18회는 오늘(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개된 사진 속 무모한 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고 호흡기를 착용한 채 누워있는 변일재의 모습과 부상으로 인해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죽은 듯 누워있는 변일재를 내려다보고 있는 강기탄의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기탄은 자신의 계획대로 500억을 모두 잃고 사고까지 당한 채 누워있는 변일재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인지, 돈을 모두 찾은 기탄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게 될 것인지 그의 복수가 어디까지일지 기대가 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강기탄과 변일재의 관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강기탄은 궁극적 복수대상은 변일재를 제대로 몰락시키기 위해 그를 둘러싼 다른 인물들에게까지도 자비 없는 복수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힌층 더 뜨겁고 강력해진 복수와 애절한 로맨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강렬한 스토리로 흥미를 더할 ‘몬스터’ 18회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변일재와 도도그룹에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강기탄의 파란만장 인생이 담긴 ‘몬스터’ 18회는 오늘(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이채민, ‘AV 논란’ 박성훈 빈자리 채울까
- 탑, 오징어게임2 인터뷰로 마약 논란 정면 돌파
- 문가비 전 남자 친구, 정우성 저격 노래 발매
- 넷플릭스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3? 사실무근”
- 스트레이키즈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통산 6번째 1위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