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옥수동 수제자’ 합류…“새로운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

[MBN스타 금빛나 기자] 최근 SNS와 샐럽(celebrity)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은세가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합류했다.



24일 방송되는 ‘옥수동 수제자’에서 기은세는 인턴으로 스승인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면접을 보는 장면으로 첫 등장하며 앞으로 박수진을 도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인스타그램과 블러그등으로 10만 명 이상의 팔로우를 기록 중인 기은세는 그동안 뷰티와 요리영상 제작에 힘을 얻으며 명실 공히 샐럽으로 유저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기은세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TONG은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이번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기은세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다”며 “또한 TV방송 등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더욱 친숙해질 예정”이라며 추후 기은세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기은세가 출연하는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8시에 방송 중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