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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Better”…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슬로건 발표
기사입력 2016.05.26 09:21:23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지난 4월6일부터 5월17일까지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 청소년부터 4~50대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했으며 총 163편이 접수됐다.
이번 슬로건 수상작은 1,2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공모전 1등은 정석재의 ‘Getting Better’이 선정됐으며 2등은 최민정의 ‘Someting New’가 선정됐다.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슬로건으로 선정된 ‘Getting Better’은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18년간 늘 청소년 곁에서 소통하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하였듯이 늘 청소년과 함께 마주보며 꿈을 향해 ‘Getting Better’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29일 개막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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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18년간 늘 청소년 곁에서 소통하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하였듯이 늘 청소년과 함께 마주보며 꿈을 향해 ‘Getting Better’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29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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