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몬스터’ 측 “김세아 분량 이미 끝…앞으로도 출연 없을 것”
기사입력 2016.05.26 11:29:35
MBC 관계자는 2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세아는 8회까지만 등장하기로 했다. 그 뒤로는 대본상 언급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세아는 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혼인 파탄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해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

사진=MBN스타 DB
김세아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09년 세 살 연상의 첼리스트와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제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섹시美
- 정유미, "윰블리의 변신" 아찔 뒤태+매끈 어깨
- 혜리, 봄을 부르는 상큼+사랑스러운 스타일
- 블랙핑크 제니, 가녀린 어깨라인으로 요염 매력
- 서예지, 조종설+학폭 의혹 부인
|
MBN STAR 최신포토 | |||||||||||
|